이채익 의원, 2019년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7 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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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성과 설명하고 문재인 정부 ‘실정’ 비판
▲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27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삼호‧무거동’, ‘신정 1‧2‧3‧5동’ 의정보고회를 각각 약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은 27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삼호‧무거동’, ‘신정 1‧2‧3‧5동’ 의정보고회를 각각 약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 의원의 ‘울산 남구 시민과 함께하는 2019년 의정보고회’의 두 번째 순서인 ‘삼호‧무거동’ 의정보고회는 남구 중앙농협본점에서 열렸다.

이 의원은 지역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법안·예산 등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했다.

삼호동은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삼호~태화동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문수 청소년 문화의 집 재건축 등을, 무거동은 ▲무거동 공영주차장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무거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방범용 CCTV 설치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날 오후에는 신정동 축산농협본점 6층으로 자리를 옮겨 ‘신정 1‧2‧3‧5동’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주요성과로 ▲(주)신정시장 고객편의시설 확충(4억원 확보) ▲신정1동 주민센터, 신정시장 주차 개선 등 23억원 확보 ▲신정동 국공립 어린이집 부지 재개발, 행복주택 100호 건설 ▲남구자원봉사센터·국공립 강남어린이집 내진보강공사 등을 주요 의정 성과로 소개했다.

▲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27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삼호‧무거동’, ‘신정 1‧2‧3‧5동’ 의정보고회를 각각 약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 의원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울산시와 울산 남구의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밤낮없이 일했다”며 “죽도록 일하고 싶다고 말해온 이채익을 믿고 지지해주신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또 이 의원은 탈원전 등 문재인 정부의 주요 경제실정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급진적 탈원전으로 인해 한전‧한수원 등 에너지관련 공기업이 계속해서 적자에 시달린다면 결국 전기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정부의 이념적·비경제적 정책의 대가가 국민에게 떠넘겨지지 않도록 온 몸으로 막아 내겠다”고 강조했다.

‘2019년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한 이 의원은 “지난 7년여 동안의 의정활동을 지역 주민들께 보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9일에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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