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특별사법경찰 수사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6 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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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26일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2020년 특별사법경찰 수사 직무역량 워크숍’을 개최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6일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2020년 특별사법경찰 수사 직무역량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와 구‧군 특별사법경찰 5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특사경 업무와 일반 행정업무를 병행하는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백용규 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팀장이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시는 이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법무연수원의 특사경 이(e) 러닝 사이버교육을 연계, 92명이 수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사법경찰이 전문 수사지식과 실무경험 부족으로 인해 시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10월 말 기준 344명으로 울산시에 86명, 구·군에 258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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