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 미래성장동력의 핵심 수소경제 선도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5 1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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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자유구역청장 초청 수소연료전지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홍보
▲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는 4일 울산 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 및 임직원을 초청해 국내 최초로 운영중인 ‘1MW 수소연료전지’와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홍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강수진)는 4일 울산 경제자유구역청 조영신 청장 및 임직원을 초청해 국내 최초로 운영중인 ‘1MW 수소연료전지’와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홍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MW 수소연료전지는 한국동서발전(주), 현대자동차, ㈜덕양 3자 협약에 의한 연구개발 과제로 사업기간은 ‘2019년 10월 부터 ’2022년 9월까지 36개월 이며, ‘2020년 10월 발전개시 후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신성장 먹거리로 수소에너지 분야를 최우선으로 삼고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조성 등을 통해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올해 1월 개청했으며 이번 울산본부 방문은 국내 최초 발전용으로 설치돼 있는 수소연료전지 설비특성, 경제성 효과 확인을 통해 향후 경제자유구역청의 수소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됐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 청장은 연료전지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고 여러 질문을 통해 설비의 우수성과 경제성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향후 HPS(Hydrogen Energy Portfolio Standard :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가 도입되면 수소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 될 것이며, 그 중심에는 수소연료전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수소연료전지 현장 확인 후 수소가 아닌 다른 형식의 연료전지 설비와 LNG 복합 발전소 제어실을 방문했으며, 국민생활과 국가산업을 위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모습을 격려했다.

조 청장은 또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연구개발 과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중인 울산본부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수진 울산발전본부장은 “우리본부는 앞으로도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신재생 사업 추진으로 친환경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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