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상임고문 위촉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7 1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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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7일 국민의힘 상임고문에 위촉됐다.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이 7일 국민의힘 상임고문에 위촉됐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정 전 국회부의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상임고문은 당무에 관한 당대표(비대위원장) 자문기관으로 당 원로 및 사회지도급 인사 중에서 최고위원회의(비대위)의 협의를 거쳐 위촉할 수 있다.

상임고문은 당무에 관한 당 대표에 대한 자문, 주요 현안에 관한 여론 전달 및 의견개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상임고문에 위촉된 정 전 국회부의장은 울산지역 최초의 5선 국회의원으로 국회부의장 및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혁신도시 유치,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등 지역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거용지를 하천부지로 편입시키는 발상의 전환으로 토지보상비 727억원을 확보해 태화강 기적이 시작돼 태화강이 지난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탄생됐다.

또한 아픈 몸을 이끌고 서울로 향해야 했던 현실을 바꾸기 위해 지역 암센터를 유치했었고, 권역별심뇌혈관센터와 광역치매센터가 개소되도록 노력했다.

이와 함께 국립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기관이 한 곳도 없을 때 모두의 지혜를 모아 국립대 울산과학기술대학교를 설립하고 국회에서 대표 발의해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전환시켰으며 그 외에도 울산북구경찰서 신설, 국가산단인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 유치, 울산가정법원과 소년재판부 신설, 개인파산지원센터와 법무부 울산출입국 관리사무소, 스마일센터 개소 등 사법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였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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