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발달장애인 1056명 대상으로 실태조사 실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5: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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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9월까지 집중 조사
▲ 울산 남구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남구지역 발달장애인 1056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울산 남구(청장 김진규)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남구지역 발달장애인 1056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장애인 담당자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정확하고 세밀한 조사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발달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이용 만족도 및 필요서비스, 발달장애인가정의 양육 부담 등에 대해 집중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향후 이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자료로 활용된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관내 발달장애인 전체를 대상으로 각 연령별 복지욕구를 심층적으로 파악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발달장애인 시설 건립 등 발달장애인에 대한 복지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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