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44일째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06-12 14: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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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 온라인 미디어팀 박기민 팀장

▲ 울산종합일보,신문/ 온라인 미디어팀 박기민 팀장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포스트코로나본부에 제출한 보고서에는 항체 백신예방주사의 단가는 1회 3000달러(한화 360만원 상당)에 달한다고 하며 대량생산과 공급은 최소 2년 뒤로 전망했다.


백신과 항체개발이 완료된 후 생산이 된다는 가정하에서 전국민 5000만명의 70%가 예방접종한다면 126조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한다.

최근 언론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세계각국의 기업, 연구소 등에서 치료제와 백신이 연말부터 내년 중반 이전에 확보될수있다는 내용의 뉴스들도 쏟아졌다.

지금도 다방면 연구와 실험이 진행되고 있겠지만, 그래도 국민들은 범정부차원에서 백신과 치료약이 국민들께 언제쯤 공급 될수있을지를 공신력있게 명확히 발표해주길 바란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임상실험까지 시작된 곳은 다섯 기업이며, 치료제 신약개발에 나선 기업과 혈장치료제 상용화 막바지단계를 준비하는 기업도 있다.

또 치료제개발에 착수한 뒤 미국에 특허출원을 한 기업도 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계 548개 기업이나 연구소에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개발에 뛰어든 상태이며 이 중 176개 기업이 임상에 돌입했다고 전한다.

최근들어 다시 또 국내 집단발병 형태로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신규확진자 수가 ‘생활속거리두기’ 방역체계의 기준선인 5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신규확진자는 지난 6월1일, 35명에 이어 38ㅡ49ㅡ39ㅡ39ㅡ51ㅡ57ㅡ38ㅡ38ㅡ50ㅡ45ㅡ56명으로 30~5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해가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평균 2.31%며 60대 2.61%, 70대 10.27%, 80대 이상 26.15% 등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급격히 올라간다.

어제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사람은 108만148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04만5240명이 음성판정, 나머지 2만4244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지난 3월15일 이후 거의 3개월째 지역발생 0명을 기록하고 있다.
 

울산종합일보,신문/ 온라인 미디어팀 박기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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