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국회 만들기’ 이채익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주재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3 1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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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2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3차 법안심사소위 회의를 주재했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은 23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회의실에서 제369회 국회(임시회) 제3차 법안심사소위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자 월2회 법안심사를 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이 의원이 지난 18일 법안심사소위원장으로 첫 회의를 주재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것이다.

소위에서는 ‘지방세법’ 등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등 국회 행안위 소관부처의 법안 37건이 의사일정 안건으로 상정됐다.

‘지방세법’의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를 보유기간에 따라 최대 30%까지 공제하도록 하는 김현아 의원 법안 등을 심의했다.

이 의원은 법안심사에 앞서 국회 행안위 입법조사관들과 함께 법안의 주요내용과 쟁점, 제·개정 방향을 꼼꼼하게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매달 월2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은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고, 국민들이 원하는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입법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산적한 민생과 안전, 치안관련 법안들을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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