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정치 바로 세워 경제 재도약하자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01-06 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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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 김태술 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2020년 경자년 새해는 시작되었고 올 한해 소망과 염원은 오직 불황탈출, 경제회복일 것이다.

매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1위를 굳건히 지켜오던 울산시민의 개인소득도 2년째 서울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고, 소득증가율도 2.7%로 전국에서 가장 저조했다.

그러나 올해 울산경제가 성장으로 돌아설 수 있는 디딤돌 위에 있는 한해로 내다보고 있다.

3대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에서 새로운 투자가 예고되어 있고 조선과 자동차가 글로벌경제 흐름에 앞서가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공장의 유치로 2조10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지고 4600여 개의 일자리가 생겨난다.

국립병원과 도시외곽순환도로건설 설립으로 건설경기도 살아날 조짐도 보이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정부가 울산의 석유화학공장 등지에 민간기업투자 25조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힌 것이다.

그래서 2020년 올해 치러 질 4월15일 총선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

국민을 대변하고 울산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잘 선출하는 것이 한국의 미래, 울산이 재도약 해갈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상식과 사회정의가 국가의 기반이 되고 근본과 뿌리가 바로 설 수 있는 올바른 정치적 안정이 곧 경제성장으로 귀결될 것이다.

경자년 2020년 새해, 특히 자영업종사자들이 조금이라도 경제적으로 회복될 수 있는 새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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