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교육감, 설 앞두고 청렴 서한문 발송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4: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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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덕담과 안부인사로 청렴 나누시길"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설을 맞이해 교직원 등에게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서한문을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서한문은 울산시교육청 내부 메일로 교직원에게 발송했고, 울산시교육청 누리집(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울산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해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등 수수를 근절해 신뢰받는 울산교육행정을 펼치고자 꾸준히 노력해 지난해 국민권익위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1등급과 함께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부패방지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부적절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시작으로 청렴 의지를 담은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노 교육감은 “관행적으로 주고받는 작은 선물 하나도 부패의 불씨가 될 수 있으므로 선의의 작은 선물 대신 따뜻한 덕담과 안부 묻기로 투명하고 건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신뢰받는 울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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