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신세계 백화점, 울산 혁신도시 부지 개발 계획 확정”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7 1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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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26일 신세계 백화점 김정식 부사장, 권상근 개발담당 상무를 만나, ㈜신세계 울산부지 개발 계획을 최종 마무리지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은 26일 신세계 백화점 김정식 부사장, 권상근 개발담당 상무를 만나, ㈜신세계 울산부지 개발 계획을 최종 마무리지었다.

㈜신세계는 지난 2013년 5월 울산 혁신도시에 약 2만4300㎡ 규모의 백화점 부지를 매입했고, 울산 중구와 업무협약까지 맺었지만 해당 사업은 차일피일 미뤄지는 상황이었다.

21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 박 의원은 ㈜신세계 측과 수차례의 사전회의와 미팅을 가졌고, 혁신도시 내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면서 울산 혁신도시 내의 신세계 부지에 대한 조속한 개발을 강력하게 요청해왔다.

이에 ㈜신세계는 최종적으로 박 의원과 함께‘울산부지 개발 계획’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주차대수 4000대 이상, 연면적 10만평 이상의 대규모 복합 개발로, 별마당 도서관, 운동시설, 공공시설 등의 주민 편익시설을 포함한 레지던스와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세계가 밝힌 ‘울산부지 개발계획’을 보면 2021년 세부 일정을 수립해 1차년 개발용역 및 건축설계, 2차년 인허가 계획, 3차년 착공, 4·5차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신세계 백화점 측의 큰 결단이 있었다”면서 “오늘 발표한 ‘신세계 개발계획’이 준공까지 그 책임을 완수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길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신세계 부지개발을 시작으로 바로 옆 동원개발 부지의 추진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혁신도시 내에 신세계 대규모 복합 개발과 함께 66층 높이의 아파트, 오피스텔,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게 된다면, 울산의 랜드마크로서 중구가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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