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새해, 울산경제 회복에 총력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12-26 14: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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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정인락 필진(울산시관광협회 회장)
▲ 정인락 울산관광협회 회장
2019년 울산경제가 불황을 겪었고 울산경제의 밑바닥 버팀목이었던 자영업 종사자들도 버틸수 없을 정도로 실물경제상황은 악화일로로 치달아 왔었다.

요즘 연말인데도 평일 저녁 울산 도심 속 시장가를 한번 나가보면 불경기를 쉽게 체감할 수 있다.

일단 사람들의 움직임이 없고, 또 즐비한 가게 상품들의 수요자가 판이하게 줄어들었다는 것, 주머니사정이 나쁘니 구입을 아예 않겠다는 것이다.

중구를 비롯해 울산지역 5개 구·군 시장가 상인들의 불황에 따른 볼멘소리가 새해에는 수그러들길 바람한다.

울산지역경제의 근본인 선박, 자동차, 석유화학의 3대 주력산업은 큰 틀 속에서 수십년 울산만의 독자적 경제 지위를 최고로 누리고 유지해 왔다.

하지만 변화무상한 세계경제의 흐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처 부족으로 또 수십년 의존성에 의한 타성으로 인해 경쟁력저하에서 경제불황으로 최근 몇년 이어져 왔던 것이다.

최근 몇몇 분야는 세계경제의 호조세에 힘입어 회복세가 있었지만 울산은 쉽게 안착을 할 수 가 없었다.

혁신적변화와 능동적대처가 느리고 체계화 될 수 있는 시스템과 노하우 부족 등으로 적응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경제회복은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나빠질 때의 상황보다는 회복하는데 더 어렵고 힘든, 몇배 더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정체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적기를 2020년 새해로 잡고 한 단계 발돋움을 위해 민·관, 기업 모두 함께 혼연일체돼 울산경제회복의 시작인 경자년 새해를 만들어가야 될 것이다.

 

울산종합일보 정인락 필진(울산시관광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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