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손요양병원, 환자 및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6 1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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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덕현 이손요양병원장 가장 먼저 접종 실시
▲ 이손요양병원은 오전 9시30분부터 만 65세 미만 환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다. 사진 제공=이손요양병원.

이손요양병원(병원장 손덕현)은 오전 9시30분부터 만 65세 미만 환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다.

종사자 대부분 백신접종에 동의하고, 병원 내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손덕현 병원장이 가장 먼저 접종을 실시 했다.

한편 이손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기 위한 사전교육과 모의훈련을 진행해 왔고, 오는 3월 3일까지 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덕현 병원장은 “이번 백신접종으로 희망을 보았다. 지금까지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집단면역이 형성돼 남은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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