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2020년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평가서 최고점수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9 14: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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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전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울산대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전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울산대병원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대부분의 평가 지표를 100% 충족했으며, 특화사업 및 지역연계사업 운영에 대한 평가도 매우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현재 센터는 2018년 개소해 단기간에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치료, 재활 전반에 높은 평가를 받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울산 권역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 활동, 24시간 365일 당직 전문의 응급진료체계 운영, 환자·보호자 교육상담 및 지속관리, 심뇌혈관질환 관련 전문연구, 조기재활치료 등 권역 거점 센터로서의 역할을 전국에서 가장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순찬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 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평가결과는 그 동안 함께 심뇌혈관 질환 사업을 진행한 본원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신 지역민들 덕분이기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울산지역 급성심뇌혈관질환의 골든타임 내 신속한 치료를 위해 24시간 전문의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1만 여명의 환자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독자적인 심·뇌혈관 중환자실,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최신 혈관조영기기 등을 갖추고 심뇌혈관질환 진단 및 치료, 수술과 시술, 전문재활시스템을 구축해, 심뇌급성기 환자에 대한 신속한 시술 및 수술로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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