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0 1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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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 대책반 운영으로 방역에 최선
▲ 경주시가 설 명절을 대비해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설 명절을 대비해 코로나19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연휴기간 보건소 직원 112명(28명/일)이 투입되는 비상방역대책반은 ▲선별진료소 운영 역학조사 및 현황관리 이동 검체 채취 해외 입국자 수송 민원전화 대응반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또 확진자 대량 발생 상황에 대비해 예비 인력 80명(20명/일)을 편성해 확진자 발생 대비 비상방역대책반을 확대·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의료기관 19개소 및 휴일지킴이 약국 47개소를 운영한다.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계획은 경주시 보건소나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아직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연휴를 최대 고비로 생각한다”며 “친지 방문과 여행 등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 해 줄 것”당부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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