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의원, 전방위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11-19 1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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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중구)이 전방위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1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첫 입성한 박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국가예산 확보 등 대정부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 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2020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국토교통위 국감에서 활발한 질의와 합리적 대안 제시 등 눈에 띄는 국감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다. 


박 의원은 국감에서 휴게소의 무리한 직영 전환으로 인한 입점업체 강제 퇴출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 정책에 무조건 따르기보다 기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주문했다. 철도공사 국감에서는 방만한 경영을 지적하고 내실 있는 경영을 당부했다. 


지역구인 울산중구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울산중구를 비롯한 전국 혁신도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부 정책을 주문하고, 이달 초 혁신도시 내 장기간 지지부진하던 신세계 부지에 대규모 복합 개발 계획을 담은 로드맵 발표를 이끌어냈다. 


박 의원은 지난 14일에는 태화강국가정원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국가정원의 제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국가적 지원을 요청했다.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이 울산은 물론 국가를 대표하는 정원이지만 그에 걸맞은 지원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국가정원 지정에 따라 매년 일정 정부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제대로 된 관리를 위해서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게 사실이다. 


특히 매년 여름철 태풍과 폭우로 인해 태화강이 넘치면서 태화강국가정원이 물에 잠기는 구조적인 문제 해결은 시급한 사안이다. 올 들어서도 태풍 마이삭 등의 영향으로 십리대숲의 대나무가 상당수 쓰러지고 훼손되었지만 최근에 들어서야 정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정 총리에게 국가 산업발전을 견인한 산업도시로서 정부는 울산시민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돌려줘야 하며, 이를 위해 국가정원을 비롯한 울산의 문화적 인프라 전반에 대한 지원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활발한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울산의 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 고용 창출,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정적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라는 점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대정부 역할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선의원이지만 8년간의 구청장 행정 경험을 갖고 있는 박 의원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전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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