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1년 GB 주민지원사업 국비 26억원 확보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7 1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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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올해보다 12억원이 증가한 26억9천5백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올해보다 12억원이 증가한 26억9천5백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GB 주민지원사업은 특별법의 엄격한 규제로 인해 구역 내 주민들이 겪는 생활 불편과 재산권 행사 제약 등 누적된 주민들의 불만을 완화하고자 생활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소관 환경문화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국토부로부터 내년도 국비 총 26억9천5백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지방비 재원 부담 비율에 따라 시비를 더해 생활편익사업으로는 창기마을 주차장(휴게쉼터)조성 사업 외 4건, 공모사업으로 본법마을 생태공원 조성사업 1건으로 총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증대시키고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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