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지방 소득세-(종합 소득세)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0-05-28 13: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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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이상홍 필진(남경세무회계 사무장)
▲ 이상홍 남경세무회계 사무장
2019년도에 사업, 근로, 이자, 배당, 연금, 기타 소득이 있는 분이라면 6월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본인이 직접 신고, 납부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꼼꼼하게 정보를 습득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기에 더욱 중요하다.

개인 지방소득세도 종합소득세와 더불어 6월 1일까지 신고를 해야 합니다.

개인 지방소득세란 지방자치단체의 구성원인 주민을 대상으로 과세하지 않는 지방세를 말합니다. 종합소득세와 같이 신고, 납부 기간도 같다.

종합·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방법과 더불어 코로나19 여파로 기존과 달라진 점을 알아본다.

“종합소득세· 개인 지방소득세 신고”

모든 납세자는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를 2020년 6월 1일까지 신고 해야 한다.

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2020년 6월30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할 수 있다.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란, 업종별 2019년 수입금액이 도·소매 등 15억원, 음식·숙박업 등 7.5억원, 임대·서비스업 등 5억원 이상 사업자를 말한다.

매출 급감 등으로 피해를 직접 얻은 납세자는 홈택스로 별도 신청을 하면, 3개월까지 신고 기간을 늘릴 수 있다.

코로나19 피해가 심한 재난지역인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청도군·봉화군의 경우 6월30일까지 신고를 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주택을 임대해 월세 수입이 발생할 때도 이를 종합소득세로 포함해 신고해야 한다.

1주택의 경우, 공시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며 월세 수입이 있는 경우 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며, 2주택은 공시가격과 상관없이 월세 수입이 있는 경우 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나면, 심사를 거쳐 세금을 더 납부 해야 할지 아니면 환급받을지가 정해진다.

기존에 내가 내야 할 세금보다 세금을 덜 냈다면 추가로 세금을 납부 해야 하고, 더 냈다면 세금을 환급받게 된다.

세금을 추가로 납부하게 될 경우, 기존에는 신고기한과 같이 6월1일까지 세금 납부를 마쳤어야 했는데, 이번 코로나 19로 경영악화 등 위기를 맞은 납세자를 위해 올해는 업종이나 지역 구분 없이 모든 납세자의 납부기한을 8월31일까지 연장했다.

납세자는 별도로 기한연장 신청을 할 필요 없이 8월31일까지 세금을 납부 하면 된다.

환급 시기도 기존보다 더 앞당겨 졌디. 소득세 환급대상자 6월1일까지 신고하는 경우, 전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6월23일 전에 환급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종합소득세·개인 지방소득세. 신고는 먼저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면 납세자에게 맞는 신고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신고유형은 일반 신고자, 단순경비율 신고자, 근로소득만 있는 자, 종교인 소득자, 주택임대 분리과세 신고자이며 다른 신고유형도 선택할 수 있다.

홈택스에서 로그인만 하면 자동으로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알려준다.

2020년 1월1일부터 개인 지방소득세를 시·군·구청에 신고하는 자치단체 신고제도가 시행됐다.

개인 지방소득세의 신고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함과 동시에 이뤄진다.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바로 위택스로 이동하며, 개인 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져 원클릭으로 신고할 수 있다.

울산종합일보 이상홍 필진(남경세무회계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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