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중 얼굴 다쳤다"…인천 화재, 소방관 턱 부위 화상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3: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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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화재 사고 진화 작업 중 소방관이 얼굴 일부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낮 12시 7분경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화학제품 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효하고 관할 소방서 인력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인천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던 소방관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도 발생했다. 턱 부위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파악된다.

인천 화재 사고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4명이 불로 인해 다쳤으며 이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 구체적인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진화 후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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