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제자유구역 선정, 글로벌 신산업 육성의 발판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12-30 1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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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배 객원논설위원겸 필진(손해사정사)
▲ 전권배 손해사정사(울산종합일보 객원논설위원겸 필진)
산자부는 울산과 광주, 황해 등 3개 지역 8개 단위지구를 경제자유구역지정 후보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번 후보지역선정은 투자 프로젝트중심의 선정이라는 점 외에 해당 시·도에 대한 전체 평가 및 단위지구별 평가를 통해 신산업 거점화의 가능성이 높은 지구에 한해 선정했다는 점에서 과거의 선정방식과 차별화 된다.

산자부가 선정한 3개 지구는 바로 수소산업 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R&D비지니스밸리 등이며 또 투자프로젝트 글로벌 신산업거점화 가능성과 이행능력 등으로 3개 지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화를 주안점에 둔 것으로 볼 수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수소중심동북아오일허브라는 비전아래 혁신성장선도기업 기관유치, 국내 외투 강소기업 지원강화, 규제완화 및 연구개발, 청년지원프로그램 및 전문인력양성기업 강화 등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결국 3대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다각화를 통해 신산업을 더욱 육성해간다는 미래 혁신전략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기업은 소득세, 법인세 등이 3년간 100프로 및 2년간 50프로 추가 감면된다. 개발사업 시행자에 대한 각종 부담금면제, 지방자치단체의 기반시설 설치에 대한 국고지원,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등 각종, 자금지원과 함께 규제 완화효과도 있다.

전권배 객원논설위원겸 필진(손해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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