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등극한 가인?…마약 권유 폭로 이은 성적 함의 노래

주준영 / 기사승인 : 2020-07-28 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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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인 SNS 캡처
가인의 노래 '피어나'를 작사한 김이나가 가사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공개된 김이나의 인터뷰에는 가인의 노랫말과 관련한 이야기가 담겼다. 최근 가인의 '피어나'가 재조명되자 김이나는 해당 노래의 주제가 오르가슴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김이나는 '피어나'의 가사를 통해 사랑의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면서 여성들의 '몸'과 관련한 금기를 깨고싶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 같은 곡을 가인이 불렀다는 점은 되짚어볼만하다. 대마초 권유를 폭로하며 한차례 이슈메이커로 등극했던 그가 사회적으로 민감한 부분을 건드린 노래를 불렀다는 점에서다.

 

한편 가인은 지난 2017년 자신의 SNS에 주지훈씨의 지인 박씨가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하면서 경찰의 수사가 이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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