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억 원 지원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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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2억 원 한도…2년 동안 이자 3% 지원
▲ 울산 중구청 전경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영안정자금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한 중소기업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3%의 이자를 2년 동안 지원하며, 융자 한도는 2억 원, 대출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지식서비스업, 제4차 산업혁명 영위기업 등으로 오는 2월 14일부터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및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서류제출 관련 문의 및 상담은 울산경제진흥원(283-7161)으로 하면 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경영안정자금이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2019년부터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작해 2020년에는 10개 기업, 2021년에는 12개 기업에 20억 원을 지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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