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진 않은데 축축하다"…오늘 날씨, 울먹이는 흐린 하늘 '폭풍전야'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6 1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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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오늘 날씨는 비 소식을 앞두고 '폭풍전야'를 보일 전망이다.

오늘(6일)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오늘 날씨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내일(7일) 강한 비가 내릴 거란 예보와 더불어 시종일관 흐려 우중충한 하늘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날씨는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 광주와 부산이 각각 29도와 26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흐린 날씨 덕에 큰 더위는 피할 수 있겠지만 높은 습도로 쾌적한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이날 오전 11시 현재 중부지방 습도는 50~70% 선으로 습도가 높다.

오늘 날씨는 밤부터 본격적인 비를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곳에 따라 2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남해안 및 동해안에도 10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뿌려진다는 예보다. 이 밖에도 전국적으로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거란 전언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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