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안전·환경 관리에 IoT 신기술 적용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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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억원 가치 창출로 지능형 발전회사 선두
▲한국동서발전은 22일 인더스트리4.0 적용으로 발전분야뿐만 아니라 안전, 환경 분야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는 지능형 발전회사로 거듭난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22일 인더스트리4.0 적용으로 발전분야를 넘어 안전·환경 분야에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는 지능형 발전회사로 거듭난다.

한국동서발전은 마스터플랜에서 ▲안전·환경 관리의 지능화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인더스트리4.0 생태계 조성 ▲디지털 인프라 확충의 4대 전략 방향을 선정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전략과제를 수행한다.

이에 동서발전은 향후 2023년까지 5년간 약 620억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안전사고 제로화, 발전소 정비비용 절감과 불시정지 최소화 등 약 2020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 대한 중소·벤처기업과 ‘상생협력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발전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 생태계를 주도해 나갈 것을 선언하고, 올해 AI, 빅데이터, IoT, 드론, 블록체인, 로봇, VR/AR, 3D프린팅 등 8개 분야, 총 11개사와 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마스트플랜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하드웨어 중심의 발전회사에서 향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술, 지식, 소프트웨어 중심의 스마트 발전회사로 탈바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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