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4년 만에 정상 탈환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4-22 10:58:39
  • -
  • +
  • 인쇄
통산 7번째 우승으로 ‘역대 최다’
▲ 21일 오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통합우승을 거둔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KBL 이정대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4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7전4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2대 84로 가볍게 물리쳤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챔피언결정전 4승1패를 기록하며 2014-2015시즌 이후 4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는 플레이오프 우승만 7번째이며, 통합우승은 5번째로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이다.

특히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역대 플레이오프 최다 우승 기록인 6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현대모비스의 주장 양동근도 자신의 6번째 우승으로 '최다 우승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는 기자단 투표 80표 중 37표를 받은 현대모비스 간판 가드 이대성에게 돌아갔다.

울산종합일보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