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UN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 울산서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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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일 미국‧중국‧일본 등 10개국 참석
▲ 울산시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18일부터 21일까지 울산 롯데호텔에서 재난관련 국제기구 대표와 태풍위원회 10개 회원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UN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18일부터 21일까지 울산 롯데호텔에서 재난관련 국제기구 대표와 태풍위원회 10개 회원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UN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개최한다.
 
본 회의는 우리나라가 아태경제사회이사회(UNESCAP)·세계기상기구(WMO)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것으로 UNESCAP과 WMO, 태풍위원회 사무국(TCS) 등 국제기구와 미국 해양대기관리청, 일본 및 중국 기상청 등 각국의 재난관련 부처 대표를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재난위험저감분야 정보 전파 및 공유’를 주제로 관련 분야 연구, 재난관리 정책·법령, 공공교육 및 훈련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서 국제적 재난안전 선도도시라는 위상 강화와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롤모델 도시 인증’ 추진사항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 회의는 풍수해 재난과 관련해 2017년부터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회의로서 자연재난 저감을 위한 국제회의를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데 의미를 가진다”며 “이에 UNDRR 롤모델 도시 인증과 태풍위원회 가입 국가와의 재난대응 협력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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