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설렘' 드러낸 박은영 아나운서, 동기 사총사와 '닮은꼴' 혼인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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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영 SNS)
난감한 심정과 설렘이 교차하는 듯한 박은영 아나운서가 소감을 밝히고 나섰다.

그는 23일, DJ로 나서고 있는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혼인 사실이 알려진 데 대한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사적으로는 애청자들부터 알았으면 싶었다고 밝히며 현재 상황을 '황당'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인생서 가장 큰 변화를 앞둔 이로서의 긴장과 설렘이 고스란히 드러내기도 했다.

박 아나운서는 KBS에 재직중인 동기들 중 제일 뒤늦게 혼인하게 되며 여론 사이 큰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박 아나운서 동기로 KBS에 재직 중인 이는 박은영 아나운서를 포함해 네 명인데 앞서 혼인한 세 사람은 1년 주기로 줄줄이 결혼식을 올렸던 바다.

가장 먼저 결혼한 이는 박지현 아나운서다. 그는 2012년 미국 MBA과정을 마치고 귀국, 외국계 기업에 종사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바로 뒤를 이어 2013년에는 장수연 아나운서가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그의 경우는 결혼식 직후 'KBS 뉴스9'를 진행하며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듬해인 2014년엔 엄지인 아나운서가 결혼했다. 그 역시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렇듯 줄줄이 배턴을 이어받았던 동기들과 달리 박 아나운서는 5년만에 희소식을 알렸다. 박 아나운서 남편감 역시 사업가로, 동기들과 이마저 비슷하다.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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