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사람과 상호보완적 존재, 계속 고민하고 연구해야”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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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제19기 UCA 16강 개최
▲울산상공회의소는 19일 저녁 7시, 울산상의 6층 강의실에서 제19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 16강을 개최했다.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19일 저녁 7시, 울산상의 6층 강의실에서 제19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 16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한재권 한양대 교수의 ‘로봇과 함께 변화될 미래사회’가 진행됐다.

한재권 교수는 “로봇찰리, 재난구조 로봇 똘망, 스키로봇 다이애나 등을 만들고, 실험하면서 로봇을 어떻게 사회에 유익하게 쓸 것인지를 늘 고민했다”며 “로봇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며 로봇의 활용방법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다 보면 뜻밖에 새로운 산업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존재할 수 없는 부분이나 아직까지 최신 기술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 로봇이 범접할 수 없는 인간성에 대한 접근, 이것이야 말로 다음 세대에 진정한 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 교수는 “로봇은 실패와 피드백을 반복해서 학습해야만 비로소 판단이 가능하니 로봇을 사람과 상호보완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우리는 로봇의 능력을 인정하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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