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생활안전지도 제작 등 주민 안전 확보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1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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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CCTV 앱 지도도 제작

▲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는 최근 우리 동네 안전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생활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는  최근 우리 동네 안전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생활안전지도를 제작했다.

북구는 지난 4월부터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화재와 교통사고, 생활안전, 범죄 등 4대 안전 분야를 5개 등급으로 나눠 27개 동마다 구분 표기한 생활안전지도를 완성했다.

생활안전지도는 지역별 안전 관련 특성을 알 수 있어 앞으로 안전 정책을 만들어 추진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또 하반기에 CCTV 앱 지도도 제작할 예정이다. CCTV 앱 지도는 북구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중인 각종 CCTV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불법주정차, 쓰레기 투기지역 등에 설치된 CCTV의 위치 등 관련 정보를 담을 계획이다.

휴대폰에 앱을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나 검색이 가능하고, 실시간 업데이트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생활안전지도 제작을 통해 지역의 안전정보를 세밀하게 파악, 안전도시 북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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