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2021 고래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 갤러리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3 1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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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신정초 2-1 김수빈 학생의 '고래와 함께한 울산의 역사'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한 ‘제18회 2021 고래그림그리기대회’ 공모전이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00여 점의 작품이 공모돼 울산 최대 규모 그림그리기대회를 실감나게 했다.


▲ 대상(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상안초 5-6 채정원 학생의 '진격의 고래'


올해는 대상 2명, 금상 4명, 은상 6명, 동상 12명, 장려 20명, 특선 및 입선 800여 점이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장상으로 주어진 대상의 영광은 신정초 2학년 김수빈, 상안초 5학년 채정원 학생이 차지했다.


▲ 금상(울산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용연초 6-3 이민선 학생의 '고래와 북치고 장구치고'
▲ 금상(울산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신정초 2-2 고무석 학생의 '고래와 나'


울산시의회의장상으로 주어진 금상에는 용연초 6학년 이민선, 신정초 2학년 고무석 학생이 수상했다.

울산시교육감상으로 주어진 금상에는 외솔초 6학년 고나연, 수암초 3학년 김미소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산종합일보사장상인 은상은 내황초 2학년 박건민, 동대초 2학년 이수현, 삼산초 3학년 유승아, 용연초 4학년 신준우, 외솔초 6학년 신하송, 명정초 6학년 최은경 학생이 차지했다.


▲ 금상(울산시교육감상)을 수상한 외솔초 6-5 고나연 학생의 '고래와 함께 숨쉬는 아름다운 울산'
▲ 금상(울산시교육감상)을 수상한 수암초 3-1 김미소 학생의 '고래입 속 수업'

동상인 울산미술협회장상에는 화진초 1학년 김다봄, 삼산초 1학년 이서현, 삼신초 3학년 김찬이, 삼일초 4학년 김홍민, 남부초 5학년 성송비, 백합초 6학년 김교현 학생이 수상했다.

역시 동상인 울산학원총연합회장상에는 은월초 2학년 박영진, 송정초 2학년 김시현, 용연초 3학년 김지유, 내황초 4학년 김서윤, 남부초 4학년 이채은, 외솔초 5학년 나현서 학생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봉석 울산미술협회장은 “한 선, 한 면 정성을 쏟은 아이들의 솜씨는 경이롭다”며 “생각이 재단된 어른들과 달리 고래를 생각하는 구분없는 아이들의 그림은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전해지는 울림이 있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본대회 대회장인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모전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적극 동참했다”며 “고래사랑을 통한 울산사랑의 소중한 마음들이 모든 작품에 잘 담겼기에 큰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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