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424명… 집단감염 여파 지속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4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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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신규확진자 수는 42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신규확진자 수는 4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444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400명대를 기록한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24명 늘어 누적 9만124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01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7명, 경기 177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312명이다. 이외 지역에서는 대구 19명, 부산 17명, 충북 12명, 경남 9명, 광주‧강원‧전북 각 6명, 경북 5명, 대전‧제주 각 3명, 충남 2명, 전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이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9명, 충남‧경북 각 2명, 서울‧부산‧대구‧경남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4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19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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