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444명…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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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신규확진자 수는 444명을 기록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일 신규확진자 수는 44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이후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44명 늘어 누적 9만81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26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6명, 경기 218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353명이다. 비수도권은 충북 19명, 부산 8명, 강원 6명, 대구‧전북‧경북 각 5명, 세종‧충남‧경남‧제주 각 4명, 광주‧전남 각 3명, 대전 2명, 울산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9명, 서울 3명, 대구‧인천‧경북‧경남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시장 송철호)의 경우 3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모두 1016명이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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