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1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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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운영기관에 울산대학교병원 선정
▲ 울산시는 2일 시장실에서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기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2일 시장실에서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기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가진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난 6월2일부터 6월8일까지 공모해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울산대학교 병원이 위‧수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3개팀 7명으로 구성되며 평상시인 위기경보 1단계(‘관심’)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계획, 감시, 역학조사, 교육·홍보·훈련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위기상황인 위기경보 2단계( ‘주의’, ‘경계’, ‘심각’)에는 즉각 대응팀으로 전환돼 긴급상황실 업무 지원과 전문 자문, 상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울산시는 이날 협약을 체결한 후 인력 채용과 사무실을 설치하고 8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운영되면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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