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문체위원장, 국정감사 일정에도 현장소통행보 이어가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0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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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지난 15일 현장소통행보의 일환으로 한국영상자료원 파주복원센터를 방문해 기관 현황 및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은 지난 15일 현장소통행보의 일환으로 한국영상자료원 파주복원센터를 방문해 기관 현황 및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영상자료원 이원보존센터인 파주보존센터는 국내외 영화 및 비디오물 등을 복원 및 보존하는 기록보관소이자 영상문화유산을 ▲수집 ▲복원 ▲보존(필름자료, 비필름자료) ▲한국영화사 연구 발간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기관이다.

이 위원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취임 후 80여 개의 소관기관 직접 방문을 목표로 현재까지 업무를 파악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소통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이 위원장은 과거 영상자료의 대부분인 필름 복원 인력이 한국영상자료원 파주보존센터에 단 2명뿐이라는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현장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통화하며 인력 증원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한 업무들은 국회로 돌아가 동료위원들과 공유하겠다”며 “특히 필름 복원 인력 증원 부분은 문체부와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주도적으로 논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위원장은 “케이팝의 뿌리인 한국 대중음악사 보존 및 복원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은 없는 실정”이라며 “대중음악유산도 우리의 중요한 문화유산인 만큼 이를 지켜나갈 방안을 논의해야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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