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울산시당, 남구청장 선거재판 속전속결 촉구 퍼포먼스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09: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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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19일 ‘여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여성정책자문단 발대식’에서 ‘남구청장 선거재판 속전속결 촉구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은 19일 ‘여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여성정책자문단 발대식’에서 ‘남구청장 선거재판 속전속결 촉구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시당 청년위원장인 이정훈 남구의원이 대표로 나와 간략한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전국최초로 선관위로부터 허위학력기재로 고발당한 김진규 남구청장은 10월에는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등 종합백화점식 위반혐의로 추가 고발됐으나 12월 지방선거 공소시효를 일주일 앞두고서야 늑장 기소됐으며 검찰이 기소한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제자리 걸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선거재판은 시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의 정당성 시비를 없애 안정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라도 속전속결로 진행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구청장의 재판이 늑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임기가 4년으로 제한된 구청장에 대한 재판이 하세월 늑장 재판으로 이뤄져 추후 당선무효가 되면 그동안 행해진 행정의 피해는 고스란히 남구민의 몫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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