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위해 최선”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5 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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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자유한국당은 국회가 정상화되는 대로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남구갑)은 14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자유한국당은 국회가 정상화되는 대로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18대 국회부터 줄곧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추진해 왔고 빠른 시일 내로 당론을 확정지어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과 장비보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정부여당은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도 없이 강원도 산불 발생을 계기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자 정책을 처리하는 데만 급급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발생 원인에 대한 문제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중간발표를 통해 강원도 산불의 원인은 한전 전신주에서 발생한 아크가 낙하해 마른 낙엽이나 풀 등에 옮겨 붙은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한전이 적자에 시달리면서 전신주 등 설비점검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강원도에 가서 도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면서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산불 원인을 공개하기는커녕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며 하루빨리 진상을 밝혀야한다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국회에서도 행안위 차원에서 강원도 산불 발생 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겠다”며 “국정조사를 통해서라도 낱낱이 문재인 정부의 민낯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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