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의 반복되는 실수 받아줄 수 있나? 무작정 ‘배설’하고 뒤늦게 반성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0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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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캡처 

BJ 감스트가 막말을 배설한 것에 대한 반성의 기미를 보였다.


감스트는 19일 NS남순, 외질혜와 생방송 중 한 여성 BJ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부적절한 농담을 내뱉었다. 이들은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끝까지 웃고 떠들기 바빴다. 

감스트의 반복되는 막말 배설에 대중도 지친 모양새다. 감스트의 팬들 일부도 그의 반복된 논란에 피로감을 호소했다. 

평소 감스트는 거침없는 언행으로 인터넷 방송에서 인기를 끌어왔다. 인터넷 방송이기 때문에 수위를 넘나드는 발언이 줄곧 있어 왔지만, 그를 제지할 구체적 방안이 없었다.

그런 감스트는 지상파 출연을 위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려 무던히 애썼지만 결국 자신의 평소 스타일을 버리지 못하고 몇 차례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던 터다.

감스트의 사과는 언제나 쉬웠다. 무작정 막말을 배설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번 성희롱 논란도 다를 바 없었던 감스트의 사과가 대중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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