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러블리즈 3세대 걸그룹 대전…파격 무대 속 엇갈린 희비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02: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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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2014년 이후 데뷔한 3세대 걸그룹 오마이걸과 러블리즈는 두 그룹 모두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나 희비가 엇갈렸다.

 

19일 방송된 Mnet '퀸덤'에 2차 경연에서 오마이걸은 러블리즈의 'Destiny'를 커버곡으로 선정해 재해석에 나섰다. 이날 오마이걸은 국악 버전으로 편곡한 'Destiny'를 선보여 출연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러블리즈는 기존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식스센스'를 선곡했다. 베이비 소울은 "오마이걸과 콘셉트가 겹치는 부분이 있어 한계가 있을 것 같았다"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러블리즈의 이같은 새로운 시도에 출연진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모든 무대가 종료된 후 참가자들의 자체 투표에서 오마이걸은 1위를 기록한 것에 반해 러블리즈는 (여자)아이들과 함께 공동 꼴찌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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