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회심의 외질 카드 무위…꼴찌 왓포드에게 주도권 주고 승부 못가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0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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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질 SNS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아스날이 외질 카드를 꺼내며 최하위 왓포드와 맞섰으나 답답한 경기력 끝에 무승부를 거두었다.

 

아스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왓포드에 2-2로 비겼다. 이날 개막 이후 아직 출전 기록이 없는 외질이 선발로 나섰다.

 

이날 외질은 오바메양의 추가골에 스루 패스로 관여하며 득점에 관여했으나 팀이 전체적으로 답답한 공격 양상을 보여 빛이 바랬다. 결국 후반전에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26분에 리스 넬슨과 교체됐다.

 

한편 아스날은 전반전에서 지속적으로 수비 불안을 노출했으나 오바메양의 멀티골이 터지며 스코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에 돌입했다. 이후 후반전에는 결국 불안하던 수비진이 터졌다. 중앙 수비수 소크라티스가 패스 실수로 톰 클레벌리에게 후반 8분 추격골을 내줬으며 후반 35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하면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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