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고원희,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배경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0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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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울산종합일보]주준영 기자=배우 고원희가 KBS2 '퍼퓸'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다. 방송 초반 성형설 논란이 있었음에도 그는 당차게 해프닝을 뚫고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고원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하루 마지막 회를 남기고 4개월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퍼퓸'의 민예린을 만나면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벅찬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네요"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고원희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그런 작품 속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구나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4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앞서 고원희는 성형설 논란이 있었다. 당시 그는 "사실은 사실이니까. 오히려 저는 그런 것들이 드라마에 누가 될까 걱정되는 마음뿐이었다. 저는 앞으로 그런 설이 더는 나오지 않도록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고원희는 성형 논란을 뚫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사랑스러운 민예린'을 만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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