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정하나·이세창이 소통하는 방법 "나이는 숫자에 불과"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0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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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방송 캡쳐

[울산종합일보]주준영 기자= 배우 이세창과 아내 정하나가 열 세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소통을 한 부분이 전파를 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24회에서 이세창-정하나 부부가 결혼 전에 고민했던 이유를 전했다.

두 사람은 스킨 스쿠버를 통해 친분을 쌓았다가 결혼까지 골인했지만 한 번의 아픔이 있는 이세창에게 결혼까지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정하나는 “오빠가 예전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든 사람이 안다. 그래서 저와 우리 가족이 ‘상처받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밝혔다.

이세창은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 하나한테 실망을 주지 않을까?’ 이런 부분을 고민했죠. 고맙게도 이해한다고 하더라. 저랑 결혼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각오는 했다고 했다. 잘 이겨내 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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