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母' 바람서 두려움 변모한 안현모 속내, 라이머 신뢰 발언에도…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0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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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아이를 갖기 전까지 부부들은 갖가지 두려움과 설렘에 휩싸인다. 안현모 라이머 부부 역시 흔한 보통 부부들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앞으로를 고심했다.

두 사람은 20일 SBS '동상이몽2'에서 부모가 된다는 것을 두고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꺼냈다. 라이머는 아빠로서 신뢰를 높이는 발언을 하며 육아를 등한시하는 여느 남편 같은 사람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안현모는 아이가 없을 땐 가질 수 있었던 일상의 여유가 사라질 것이라며 두려운 속내를 꺼냈다.

일전 안현모는 라이머와 함께 2세 준비를 위한 검사에 나서는가 하면 다둥이 부모를 꿈꾸기도 했기에 이런 변화는 다소 의아했다. 당시 그는 36살이라며 늦은 나이를 걱정하면서 다양한 질병 검사를 함께 받았고 "윤상현 씨처럼 아이가 많은 걸 좋아한다. 남편과 저 모두 3남매, 3자매 사이에서 자라 시끌벅적한 걸 좋아한다"고 다둥이 가정을 꿈꾸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같은 변화에 여성 시청자들 상당수는 십분 공감된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엄마가 아닌 개인으로서 움직일 시간을 빼앗긴다는 것, 그로 인한 커리어 상실의 두려움 등이 언급된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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