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아기 갖고 싶다"…前 프로골퍼 박민정, 조현재 향한 돌직구 프러포즈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0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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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정 SNS 캡처)

은퇴한 프로골퍼 박민정의 돌직구 화법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조현재와 프로골퍼 출신 아내 박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박민정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운동과 관광을 병행한 일정을 소화해냈다. 조현재는 휴식을 원했으나 박민정은 "잠은 죽어서 자라"며 근성있는 모습을 요구했다.

 

박민정의 이 같은 특유의 화법은 조현재를 향한 프러포즈 과정에서도 잘 드러난다. 박민정은 "연애 도중 조카가 태어났는데 너무 귀여웠다. 남편한테 '나 아기를 낳고 싶은데, 오빠가 아빠가 돼줄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다"라며 고백 과정을 밝혔다. 또 박민정은 "결혼 안 할 거면 그만 만나자고, 나는 다른 아빠를 찾아가겠다고 이야기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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