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위해 사과 못했다, 쇼미더머니8 모자이크 주인공의 해명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4 0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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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치메인 SNS)

쇼미더머니8에서 모자이크된 참가자가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한 참가자가 모자이크 된 채 등장해 그의 신상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인터넷 상에 '킹치메인'이라며 과거 그의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보도에 의하면 킹치메인은 대학 재학 시절 남학우들과 단체 채팅방에서 여학우들에 대한 음담패설을 나눈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8'의 하차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킹치메인은 사실을 인정하며 SNS에 해명글을 게시했다. 킹치메인은 피해자분들에게 사과를 하고 싶었으나 피해자분들이 저와의 접촉을 원하지 않는다는 소문을 듣고 숨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피해자에게 연락해 사과해야했으나 오히려 피해자에게 또다른 고통을 줄 수 있다는 명목으로 만남을 회피했다고 털어놓았지만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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