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 악화로 접은 꿈 포기한 한보름…"대륙 진출 원했는데"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4 0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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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한보름이 중국 진출에 대한 부푼 꿈을 접은 이유로 사드 문제를 꼽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한보름이 출연했다. 한보름은 이날 스킨스쿠버부터 프리다이빙, 댄스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중국어도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한보름은 "항사 무언가 도전하고 취미활동을 한다. 엄현경을 포함한 단톡방 친구들과 같이 새벽반 중국어 수업을 듣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중국 진출을 꿈꾸면서 배웠던 거였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해외 진출을 꿈꿨음을 고백했다.

 

한보름의 중국 진출 꿈은 한중 관계로 무산됐다. 한보름은 "사드가 터져서 그만뒀다"며 중국어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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