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호소한 성명준, 해명 영상 유튜브 게재에 차가운 시선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0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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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버 성명준이 징역 판결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 영상을 게재했으나 일부 여론은 다른 의도에 대해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성명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징역 1년 3개월을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사기 협박죄로 유죄를 받을 줄은 몰랐다. 이게 죄면 대한민국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징역을 가야할 정도다. 억울해서 영상을 찍는다"며 영상 게재 이유를 밝혔다.

 

이 같은 성명준의 적극적인 결백 주장에 일부 여론은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일종의 조회수 올리기라는 반발을 사고 있다. 

 

한편 성명준은 사기협박죄로 징역 1년 3개월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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