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식

[동강한방상식]한의학적 체질에 따른 여름철 건강관리
울종뉴스 2012.07.26
무더운 여름철에는 어지럽고 머리가 띵하며 밥맛이 없어지고 식은땀이 나면서 입은 마르고 몸에서 열이 나고 나른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이를 한의학에서는 ‘여름을 탄다’는 의미에서 주하병(注夏病)이라고 말합니다. 이 병은 주로 봄이 끝날 무렵부터 여름이 시작되는 초여름 사이에 나타나는데 더운 기운이 체내에 너무 많이 침입해 ...
[마더스병원 클리닉] 한 자살시도자와의 면담
울종뉴스 2012.07.12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히 하라. 내 생명은 지금 이 순간에만 존재한다” 김경승(깨어 있는 온 마음 십계명 중에서)정신과 의사라면 한번쯤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 내담자의 인생의 무게, 고통과 괴로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치료자도 점점 무력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자살을 선택할 땐 ...
[한방상식] 눈 주위와 얼굴 근육이 잘 떨리면
울종뉴스 2012.07.05
중풍이 발생하기 전에 신체 일부 또는 전신에 경미하고 부정기적인 증상들이 일시적이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중풍 전조증이라 한다. 이러한 중풍 전조증으로는 머리가 자주 아프고 어지럽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손가락이 자주 저리고 감각이 둔하거나, 눈 주위와 얼굴의 근육이 잘 떨리거나, 어 ...
[마더스병원 클리닉]인간의 불안과 고통에 대해
울종뉴스 2012.06.20
불안은 정신과에서 가장 전체적인 감정이다. 신체적 질병이 있는 경우조차 무력감, 부족감, 어떻게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을 겪을 수 있다. 불안은 정신과에서 병이 일어나는 이론 전개에 있어서도 필수적이며 철학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실존 불안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동물은 자기가 존재한다는 것이 불안한 것 같지는 않고 ...
[한방상식] 손이 떨리는 것은 풍이 오는 것인가
ujnews 2012.05.23
중풍 후유증으로 인해 떠는 환자들은 있지만 떨기 시작한데서 중풍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한방에서는 기본적으로 ‘떤다’는 것을 풍으로 인식하지만, 현대에는 이 ‘떠는 풍’ 을 중풍으로 간주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손이 떨리는 증상의 대부분은 중풍과 관련이 없고 오히려 다른 질환에서 오는 경우가 ...
[마더스병원 클리닉] 만성기침! 이제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울종뉴스 2012.05.09
기침이라 함은 지속기간이 3주미만, 3~8주, 8주 이상인 경우 각각 급성, 아급성, 만성으로 분류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3주 이상 지속된 경우를 만성기침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만성기침의 원인은 적절한 치료로 쉽게 호전되는 질환이므로 원인 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후비루(後鼻漏) 증후군만성기침의 가장 흔 ...
[한방상식] 체질과 식사습관, 어떤 관계 있을까?
울종뉴스 2012.04.26
체질 따라 식습관 바꿔야식습관 및 음식조절 중요인간은 음식을 섭취하면 5장6부가 작동해 육체적 기능과 정신적 기능을 발휘한다.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듯이 몸의 상태에 따라 소량의 음식이라도 몸에 해롭게 작용하기도 하고 이롭게 작용하기도 한다.요즘은 여러가지 식이요법 및 건강식품이 범람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
[마더스병원 클리닉] 스트레스와 이완법
울종뉴스 2012.04.13
‘긴장’과 ‘불안’ 같은 감정 반응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 중요스트레스라는 것이 과연 뭘까요? 폭 넓게 말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자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서 항상 존재합니다. 추운 날씨, 막히는 도로, 상사 혹은 부부간의 갈등, 어렵게 느껴지는 자격증이나 입학 ...
[한방상식] 보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는데…
ujnews 2012.03.29
"보약을 먹어도 살이 안 찌도록 해주세요" 기운이 없다며 한약 처방을 받으러 오는 분들은 이 말을 꼭 하신다. 실제로 진료실을 찾는 환자 중에는 보약을 먹으면 체중이 많이 늘어서 비만이 되기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보약 복용 후 체중이 늘게 되면 약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그간의 정황을 자세하게 ...
[마더스병원 클리닉] 청소년 인터넷 중독의 이해
울종뉴스 2012.02.29
1990년대 초반부터 급속히 보급된 초고속인터넷은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크게 바꿔 놓았습니다. 이메일과 정보검색, 온라인 쇼핑 등 인터넷이 지니는 장점이 많지만, 부작용 또한 큽니다. 인터넷 게임을 하지 않는 학생이 거의 없고, 그 중 일부는 학교를 포기하면서까지 매일 밤 게임에 목숨을 거는 ‘폐인’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 ...
[건강상식] 골절 예방하면 빙판길도 두렵지 않다
ujnews 2012.01.19
겨울철에는 낙상사고가 다른 계절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난다. 추운 날씨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일이 빈번하다. 문제는 노인들의 골절이다. 손목, 척추, 고관절(엉덩이뼈) 골절을 입은 환자는 독립적 보행이 불가능해지며,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고관절 골절의 경우 1년 내에 사망할 확 ...
[마더스 병원] 마음의 불청객 ‘우울증’
울종뉴스 2011.12.22
가을과 겨울이 되면 해가 짧아지면서 세로토닌이 감소해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느끼게 돼 평소 밝았던 사람들도 우울해 보이곤 합니다. 우울증, 즉 우울장애는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며,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합니다. 우울장애는 평생 유병률이 15%, ...
[한방상식]구안와사(안면마비)의 한방적 관리 및 치료
울종뉴스 2011.12.08
구안와사란? 어느 날 아침 양치질하려 할 때 갑자기 한쪽 입가로 물이 주르르 흘러내려 조금은 이상하다 싶어 거울을 보면 얼굴 한 쪽이 일그러져 있어 당황스러운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이처럼 안면마비 즉, 구안와사는 대부분 갑자기 일어나고 순식간에 진행된다. 입과 눈이 삐뚤어지는 병이라고 해 구안와사라고 하는 이러한 증상은 ...
[건강상식] 갑자기 배변습관에 변화가 찾아왔다면?
ujnews 2011.11.24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의 종양을 말한다.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해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선암은 선종이라는 양성 종양(폴립, 용종)이 진행돼 발생하며 선암 이외에도 림프 ...
[마더스병원 클리닉]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출혈열
울종뉴스 2011.11.10
이제 완연히 가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든 산과 들로 마음껏 다녀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계절입니다. 주말이면 산으로 들로 캠핑을 떠나고 싶은 계절이기도 하고 벌초와 성묘, 논밭에서 추수작업, 도토리·밤줍기 등 산과 들에서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들에서 식사를 하거나 눕거나 앉 ...
[한방상식] 손이 떨리는 것은 풍이 오는 것인가
울종뉴스 2011.11.03
다른 증상 없이 손만 떨리는 것은 중풍이라 하기 어렵다. 손 떨림은 대부분 뇌 손상으로 나타나지만, 심리적인 문제에 기인하기도 하므로 감별에 주의해야 한다.중풍 후유증으로 인해 떠는 환자들은 있지만 떨기 시작한 데서 중풍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한방에서는 기본적으로 '떤다'는 것을 풍으로 인 ...
[건강상식] 잘하면 약, 잘못하면 독 ‘등산 바로 알기’
울종뉴스 2011.10.27
본격적인 등산의 계절이다. 특히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의 산은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으로 넘쳐난다. 등산은 산을 오르고 내려오는 기본적인 유산소운동과 근력 강화, 심폐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스트레스까지 없앨 수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 오르다가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등산도 똑똑하게 해야 한다. 몸도 튼튼 우울증까 ...
[마더스병원클리닉] 쯔쯔가무시병
울종뉴스 2011.10.20
이제 완연히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든 산과 들로 마음껏 다녀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계절입니다. 주말이면 산으로 들로 캠핑을 떠나고 싶은 계절이기도 하고 벌초와 성묘, 논밭에서 추수작업, 도토리·밤줍기 등 산과 들에서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들에서 식사를 하거나 눕거나 앉아 ...
[한방상식] 감기 증상이 있을 때는
울종뉴스 2011.10.13
두꺼운 이불만 덮고 있거나 사우나탕에 가서 땀만 낸다고 해서 감기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땀을 내는 것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환자들 중에는 감기를 앓고 난 후에도 한 달 이상 기침과 가래가 계속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환자에게 이제까지 어떻게 치료해왔는지를 물어보면 그냥 ...
[건강상식] 말 한마디보다 더 큰 효도, 건강검진
울종뉴스 2011.09.22
시력검사와 청력검사로 백내장, 난청 잡자!노인성 백내장인 난청 같은 질환을 알아내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력검사와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노인성 백내장의 주 증상은 안구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 시력저하로 대부분 환자는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인다고 말한다. 또 눈부심이 심해지고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거나 색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