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탐방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시간여행-사천
울종뉴스 2007.04.16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에 자리한 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우주도시를 표방하는 사천시에 자리한 체험박물관이다. 사천공항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자연스레 항공기의 이착륙을 볼 수 있는 이 공간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은 영화 <웰컴투동막골> 촬영지로 알려지면서부터이다.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영화촬영이 이루어졌다고 하면 의아함을 ...
고구려의 대륙혼, 나주벌에 되살아나다
울종뉴스 2007.04.09
2006년 중반부터 2007년 초까지 같은 시간대 TV 시청자들 절반 가까이가 한 채널에 집중하고 있었으니, 바로 ‘주몽’ 이다. 이 드라마는 조선과 고려의 이야기에 치우쳤던 사극의 영역을 그 이전으로 돌려놓으며, 우리 역사에서 가장 광대한 영토를 통치했던 대륙국가 고구려를 그 주인공으로 끌어들였다. ...
당포성지
울종뉴스 2007.04.05
.위 치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홈페이지 : 통영 관광 tour.tongyeong.go.kr 개요통영은 고성반도 끝자락과 미륵도, 한산도를 비롯한 부속 섬 40여개로 이루어진 고장이다. 1995년 충무시와 통영군이 통합돼 통영시가 됐다. 통영이란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됐다.당포성 ...
화진포에 가야만 알 수 있는 즐거움!
울종뉴스 2007.04.04
+ 규 모 백사장 7,835평 해변길이 0.35km + 위 치 강원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아름다운 에메럴드 빛 해변과 얕은 수심! 동해안 최북단 시범해수욕장으로써 기암괴석이 신비의 극치를 이루고 광활한 호수주변에 울창한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자연풍광이 수려한 해변이다. 수만년동안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서져 만들어진 모나 ...
내연산 (경북 포항시)
울종뉴스 2007.03.30
태백산맥의 남단부인 내연산(930m)은 동해를 바라보고, 유서깊은 보경사의 운치를 감상하며, 쌍생폭포를 시작으로 삼보폭포, 보연폭포, 잠용폭포를 거쳐 관음폭에 이르면 관음굴이 있으며, 이곳에서 구름다리를 넘어서면 12폭포 중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연산폭포에 이른다.폭포가 이루어 놓은 계곡미와 계곡을 흐르는 물, 울창한 ...
경포도립공원
울종뉴스 2007.03.08
강릉시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6km 떨어져 있는 경포대, 경포호,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많은 문화재와 기념물 등이 있는 지역으로, 특히 경포호는 천연기념물인 고니, 청둥오리 등이 도래 하는 곳이기도 하다.관동 8경 중의 하나인 경포대는 대보름 달맞이 장소로 유명하며, 경포호에서의 낚시는 이곳을 찾는 이의 여유로움을 돋 ...
불회사 (전남 나주시)
울종뉴스 2007.02.21
불회사는 백양사의 말사로, 운흥사터와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덕룡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동진 태화 원년 (366년)에 인도 승려 마라난타에 의해 창건되었고 희연조사 2창, 조선 태종 2년(1402) 원진국사가 3창하고, 정조 22년(1789) 큰 화재로 건물이 대부분 불타버린 것을 1800년 중건하였다. 원래는 불호사 ...
가장 멀리 떠난 나그네만이 자기를 찾는다.
울종뉴스 2007.02.21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늦게 지는곳, 태평양의 바다 물결이 가장 먼저 이르는곳, 6.25사변도 소식으로만 듣고 지나갔다는 곳, 가거도는 우리나라 국토의 최서남단에 위치해 있어 새 천년을 맞이할 당시 '밀레니엄 해넘이' 장소로 알려지기도 했다. 또 주변 해역의 수심이 깊고 풍부한 어족 자원과 크로시아 난류와 난대성 한류가 ...
달빛 비추는 낭만 뱃길
울종뉴스 2007.02.08
여행은 언제나 기대와 설레임을 동반한다. 특히 뭍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제주’는 바다 건너 존재하는 낭만으로 표현되곤 한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제주. 여행 기분을 좀 더 만끽하기 위해 제주로의 여정을 크루즈 여행으로 잡았다. 부산에서 11시간 뱃길을 달려 도착하는 제주는 여전히 환상과 ...
즐기는 계명산 자연휴양림
울종뉴스 2007.02.07
소백산맥의 지맥인 계명산의 북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림 전면에는 충주호가 바라다 보이며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휴양림 규모는 작지만 깨끗하고 외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하층식생으로 잡관목이 주로 생육하고 있으며 남서 방향으로 주위의 경관이 양호한 수림대를 형성하고 있어 산림욕을 즐길수 있는 최적 ...
포항 구룡포 과메기
울종뉴스 2007.01.29
그다지 오래 전도 아니다. 5, 6년 전부터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서는 12월 겨울철이 시작되면 ‘구룡포 과메기’ 라는 안내 간판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호남은 홍어삼합, 영남은 과메기’라는 ‘영광스런’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
조계산의 아름다운 절집 송광사
울종뉴스 2007.01.25
조계산 북쪽 기슭에 자리잡은 송광사는 합천 해인사(법보사찰), 양산 통도사(佛寶)와 더불어 한국 삼보사찰(三寶寺刹)로 불리고 있다. 신라 말엽 혜린선사(慧璘禪師)가 작은 암자를 짓고 길상사라 부르던 것을 시작으로 보조국사 지눌스님이 정혜결사를 이곳으로 옮겨와 수도, 참선의 도량으로 삼은 뒤부터 승보사찰이 되었다. 보조국사 ...
향일암 (전남 여수시)
울종뉴스 2007.01.17
향일암(문화재자료 제40호)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 중의 한 곳으로 644년 백제 의자왕 4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 불렀다. 고려 광종 9년(958)에 윤필대사가 금오암 으로, 조선 숙종 41년 (1715년)에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개칭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충무공을 도와 싸웠던 승려군의 근거지이기도 ...
덕유산 눈꽃산행
울종뉴스 2007.01.15
덕유산은 산을 좋아하는 이들로부터 오랜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내실이 있다. 남으로 지리(智異)에 가려지고 북으로 계룡에 막혀 그 명성을 잃어버릴 것 같지만 오히려 무주구천동이란 지명으로 더 유명해 있다. 우리나라 12대 명산중 하나인 덕유산은 해발 1,614m의 향적봉을 주산으로 삼고 무풍의 삼봉산(1, ...
녹차 한잔과 창밖 설경에 속세 시름 다 잊고
울종뉴스 2007.01.12
눈이 내리는 한가로운 주말,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설경과 함께 겨울을 즐길만한 곳이 있다. 수종사가 있는 남양주를 찾아가 보자.한강을 옆에 두고, 춘천가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두물머리에 다다른다. 맑은 아침 해 뜨는 시각에 맞춰 서두른다면 두물머리 주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의 명물인 오래된 느 ...
신산(神山)의 설경(雪景)
울종뉴스 2007.01.12
한라산 상고대와 눈꽃 체험산정에 서면 은하수를 잡아당긴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한라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한라산은 해발고도에 따라 식생의 변화가 뚜렷하며, 봄의 철쭉·진달래·유채, 가을의 단풍과 더불어 겨울의 설경과 운해가 일품인 곳이다. 한라산의 눈꽃을 보려는 사람은 최소 3일의 일 ...
백양사 하얀 눈꽃 세상으로의 초대
울종뉴스 2007.01.08
흰 눈을 맞으며 찾아가는 백양사에는 특별함이 있다. 일단 KTX를 타고 용산역에서 두시간 반, 광주에서 시외버스로 30분 만에 장성군에 닿을 수 있는 교통의 편리함에 놀란다. 산이 성처럼 둘러싸여 장성(長城)이라 유래되었다 할 만큼 사방에 산이 많지만 정작 도시의 지형은 평탄한 편이라는 것도 이채롭다. 그리고 겨우 눈발이 ...
눈꽃 세상, 겨울낭만
울종뉴스 2007.01.04
‘고립무원’ 진동 마을 기린면 진동리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가장 오지에 속하는 지역으로 대관령, 진부령과 함께 대표적인 폭설지역이다. 이곳 출신들은 겨울이면 ‘징그럽게’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할 정도이며, 4월까지도 잔설이 남아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현리 삼거리에서 70여리를 걸 ...
그녀의 마음속을 걷다
울종뉴스 2007.01.02
겨울에 더 화끈한 산책 데이트울산 숨은 데이트 코스 하루 완성가만히 있어도 쌀쌀한 바람에 절로 어깨가 움츠러드는 겨울. 그렇다고 실내 데이트만 고집하기엔 피 끓는 젊은 청춘이 너무 아깝고, 어디 먼 곳을 가자니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 바람 불어 더 가기 좋은 곳, 울산 지역의 숨은 데이트 코스를 추천한다.고전 작품이 ...
마음을 이어주는 영월의 섶다리마을
울종뉴스 2006.12.26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는 여름철 맑은 물과 강변 풍경으로도 유명하지만 겨울 무렵이면 섶다리가 놓여져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섶다리는 통나무, 소나무가지, 진흙으로 놓여진 임시다리를 말하는데, 강을 사이에 둔 마을주민들의 왕래를 위해 매년 물이 줄어든 겨울 초입에 놓았다가 여름철 불어난 물에 의해 떠내려갈 때까지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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