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탐방

Hello!香港
울종뉴스 2007.10.04
똑같은 알람소리에 아침을 맞이하고 복잡한 버스에 몸을 싣는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우리는 항상 ‘지금’ 혹은 ‘여기’를 벗어나기를 꿈꾼다. 그래서인지 달력 속의 빨간 숫자가 유난히 반갑다. 그곳이 여기와 다를 것 하나 없고 다시 돌아와야 함이 분명하지만 잠시 떠나는 것만으 ...
가을이면 갈대로 뒤덮이는 인공호수
울종뉴스 2007.09.28
1991년부터 시작돼 2007년 말 완공되는 고흥지구 간척개발사업의 결과로 갯벌과 바다가 줄어든 대신 그 자리에 3,100ha의 간척지가 생겨났다. 농경지는 1,701ha, 담수호는 745ha, 인공습지는 280ha이다. 이 개발사업이 준공 허가을 받으면 고흥군의 면적은 전라남도 내의 여러 지자체 중에서 1위 자리를 차지 ...
별난 전설, 별난 지형, 태백 통리협곡과 미인폭포
울종뉴스 2007.08.28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이후 태백시는 대표적인 탄광 도시의 길을 버리고 휴양도시, 관광지로의 변모를 서두르고 있다. 태백산이 남쪽에 둘러쳐지고,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가 모두 모여 있으며, 대규모의 석회암 지형 때문에 동굴도 발달한 태백시, 인근 카지노의 건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듯 하다. 이러한 태백시 ...
한겨울 초록을 만날 수 있는 곳, 완도수목원
울종뉴스 2007.08.21
전라남도 완도군은 200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자치단체이다. 하지만 정작 섬으로 들어서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산. 도로 한쪽으로는 높다란 산자락이, 또 한쪽으로는 드넓은 바다가 이어지는 것이 완도 길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완도에서 가장 높은 산은 해발 644m의 상황봉이다. 그 아래로 백운봉(600m), 쉼봉 ...
그 숲에는 최고의 소나무가 살고 있다
울종뉴스 2007.08.10
도시의 공해와 매연 등 여러 유해물질로 찌든 현대인들에게 자연 치유력 그득한 안식을 주는 숲의 정서적 기능과 강한 천연 살균제 ‘피톤치드’를 통한 삼림욕은 너무도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의 여행에 있어서도 나무와 숲의 기능이 그 인기를 날로 더해가고 있다. 여러 종류의 소나무 중에서 가장 좋은 형질을 자랑하는 수 ...
베트남의 진주, 나트랑
울종뉴스 2007.08.09
‘베트남 관광’ 하면 떠오르는 곳이 하롱베이(Bay)다.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베트남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하다. 베트남의 진주, 냐짱(Nha Trang)이 남아 있다. 투명한 쪽빛 바다와 아름다운 섬 그리고 해변은 ‘동양의 나폴리’, ‘베 ...
이국적인 매력, 베트남의 진주
울종뉴스 2007.08.08
‘베트남 관광’ 하면 떠오르는 곳이 하롱베이(Bay)다.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베트남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하다. 베트남의 진주, 냐짱(Nha Trang)이 남아 있다. 투명한 쪽빛 바다와 아름다운 섬 그리고 해변은 ‘동양의 나폴리’, ‘베 ...
맑고 투명한 여름 속으로 떠나는 숲길여행
울종뉴스 2007.08.06
운장산 휴양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은 장장 7km에 걸쳐 굽이쳐 흐르는 갈거계곡이다. 때로는 거칠게, 또 때로는 순하게 돌아나가는 갈거계곡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든다. 또한 갈거계곡 곳곳에는 비경이라 이름 붙여진 많은 볼거리가 숨어있는데, 이 비경들을 찾아보는 것도 운장산 휴양림에서는 놓칠 ...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그곳 ! 거창 수승대
울종뉴스 2007.08.06
.위천면 황산리 황산마을 앞 구연동에 위치한 수승대는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고 조선 때는 안의현에 속해 있다가 일제 때 행정구역 개편으로 거창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수승대는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가 대립할 무렵 백제에서 신라로 가는 사신을 전별하던 곳으로 처음에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하였다 ...
섬마을 기행 선유도
울종뉴스 2007.07.25
.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기 시작하는 7월, 시원한 바다와 함께 한폭의 수채화같은 섬들의 풍경,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선유도로 떠나보자! 섬에서 섬으로 이어지는 자전거하이킹과 갯벌에서의 조개 잡이, 바다낚시는 사랑하는 여인,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섬마을 여행이 될 것이다. 선유도는 신시도, 무 ...
곳곳에 숨 쉬는 울산의 신화와 역사
울종뉴스 2007.07.19
박제상·이예 선생 통한 대마도 역사 읽기덕혜옹주 결혼 기념비 등 곳곳 한국 역사# 조선통신사의 흔적울산대학교 법학과 대학원 10주년 기념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의 여정으로 일본 대마도를 다녀왔다. 부산항을 출발한 지 2시간 40분 만에 도착한 대마도는 가옥구조나 양식이 우리나라와 조금 ...
곳곳에 숨 쉬는 울산의 신화와 역사
울종뉴스 2007.07.19
박제상·이예 선생 통한 대마도 역사 읽기덕혜옹주 결혼 기념비 등 곳곳 한국 역사# 조선통신사의 흔적울산대학교 법학과 대학원 10주년 기념으로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의 여정으로 일본 대마도를 다녀왔다. 부산항을 출발한 지 2시간 40분 만에 도착한 대마도는 가옥구조나 양식이 우리나라와 조금 ...
서해바다 끝자락을 비추던 老등대의 안식처 백령도 등대해안
울종뉴스 2007.07.18
.동경 124도 53분, 북위 37도 52분에 자리한 백령도는 서해바다 끝자락에서도 최북단에 자리한 섬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으로 4시간 반이면 닿지만 예전에는 ‘맘대로 올 수 없고 맘대로 나갈 수도 없는 섬’으로 불렸다. 2㎞ 앞이 38선이고 직선거리 10km에 북녘 땅이 보이지만 인천까지는 뱃길로 600리, 1 ...
펠리컨 바위가 둥지를 튼 섬
울종뉴스 2007.07.06
가끔 바다가 미치도록 그리울 때면 욕지도를 둘러보라. 욕지도는 한려수도 끝자락에 자리 잡은 마지막 섬이다. 두둥실 떠 있는 섬을 감상해도 좋고 경치 좋은 바위 절벽에 자리 잡고 낚시대를 드리워도 좋다. 대전에서 통영까지 고속도로가 완전히 개통되어 욕지도가 훨씬 가까워 졌으며 섬까지 가는 배편도 자주 있다. 욕지도는 통영에 ...
그림이 있는 정원
울종뉴스 2007.07.04
.자연은 사람의 손길로부터 멀리 있을수록 자연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접할 수 없는 자연이라면 그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생각하에 '그림이 있는 정원'은 자연의 순수함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그것의 아름다움은 최선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는 친자연 문화휴식공간이다. ...
남녘땅의 북쪽 끝에서 희망의 불빛
울종뉴스 2007.07.02
남녘땅의 맨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고성은 때 묻지 않은 자연미를 보여준다. 특히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바다와 호수가 사람들의 눈길을 붙잡는다. 분단 이후 사람들의 왕래와 출입을 가로막은 철책이 자연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보호막으로 작용해온 덕택이다. 고성군은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하였지만 찾아가 ...
박달재자연휴양림
울종뉴스 2007.06.21
.박달재자연휴양림은 청풍명월의 아름다운고장인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천둥산박달재를 울고넘는우리님아” 로 시작되는 울고넘는 박달재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150년내외의 소나무와 잡목이 공존하는 울창한숲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르고 있고 특히 깍아지지른 경은사(도덕암) 절벽에 자라는 소나무의 모습은 아름다운 풍경과함께 고결함을 ...
안국사 (전북 무주군)
울종뉴스 2007.06.19
적상산성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고찰 안국사는 고려 충렬왕 3년(1277)에 월인화상이 지었다고 전한다. 광해군6년(1614) 적상산성 내에 사각이 설치되고, 인조 19년(1641)에 선운각이 설치되어 적상산 사고로 조선왕조실록과 왕의 족보인 선원록이 봉안되었다. 이때 사고를 방비하기 위하여 호국사를 지었으 ...
고려의 자주를 꿈꾼 삼별초의 피 맺힌 항쟁
울종뉴스 2007.06.12
삼별초 항쟁은 고려 무신 정권이 붕괴된 후 고려 정부가 몽고와 강화를 맺고 개경 환도를 결정하면서 시작된다. 몽고와의 치욕적인 강화조약에 반발한 삼별초는 장군 배중손을 지휘관으로 삼은 다음 원종을 폐하고 왕족인 승화후 온을 새 왕으로 옹립하여 1270년 6월에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새로 왕을 세우고 관부를 설치한 삼별초 ...
환자 중심 맞춤병원, 나눔도 최고
울종뉴스 2007.06.04
최고 수준 의료진, 최신 장비 보유각종 봉사, 무료수술 통해 이웃사랑# 인공관절 클리닉 등 최고 수준북구 연암동 북구청 맞은편에 위치한 울산시티병원(원장 조현오)은 지난 2004년 7월 개원 이래 지역에서 각종 봉사와 무료 수술 등 훈훈한 소식을 많이 전하기로 소문난 병원이다. 물론 환자들을 위한 치료와 의료 기술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