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코로나 직격탄’ 울산 경제, 대책 절실
울산종합일보 2020.04.0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충격을 보여주는 통계들이 나오면서 그동안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제조업체 150곳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보다 6포인트 하락한 66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울산에서 이 지수가 70 이하로 떨어진 것은 ...
신종 코로나 대책과 현대자동차 휴업
울산종합일보 2020.02.06
현대차는 중국에 부품과 완제품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부품공급 중단에 따른 수급차질이 현실화되었으며 지난 4일부터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멈추었다.현대차 울산공장에서는 이날 5공장과 4공장의 일부라인이 멈췄고, 5일에는 1공장도 휴업에 들어갔으며 7일에는 모든 공장이 휴업하게 된 ...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차단 위해 시민 개개인 위생관리 최우선
울산종합일보 2020.01.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우한폐렴) 사태로 인한 공포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우한폐렴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울산도 언제 환자가 발생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과거 유사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경험으로 볼 때 사전예방이 중요하나 지금의 상황에서는 ...
국민연금 30년 납부하면 최대 3.7배 이익
울산종합일보 2020.01.28
평균 소득을 받고 있는 근로자가 국민연금에 30년 가입해 숨질 때까지 연금을 받으면 세대별로 보험료로 낸 금액보다 적게는 2.4배에서 많게는 3.7배 더 받을 수 있다는 추산 결과가 나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시뮬레이션 ...
21대 총선, 설 민심 제대로 파악해야
울산종합일보 2020.01.22
21대 총선을 앞두고 맞이하는 설 명절에 전통시장이나 마트 그리고 터미널, 역 등에는 총선출마 예비후보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이상헌 위원장은 북구 호계시장을 비롯해 23일에는 KTX울산역에서 각 구·군지역위원회,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차원에서 설 명절인사를 준비하고 ...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희망
울산종합일보 2020.01.14
2020년 ‘흰 쥐의 해’ 경자년 새해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제 확대 적용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 작지만 큰 제도의 변화가 있다.먼저 올해 1월1일부터는 시간당 최저임금이 8590원으로 지난해 대비 240원 인상됐다. 이는 근로기준법상 업종과 관계없이 1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또 ...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한 2020년 맞이하자
울산종합일보 2019.12.31
그 어느때 보다 많은 이슈가 넘치고 정쟁과 편가름이 심한 한해로 기억될 2019년이 마무리 되고 있다.더욱이 서민들은 어려워진 살림살이에 힘들어 하고 상인들과 기업들은 불경기에 허덕였다. 이러한 것들을 풀어야할 책임이 있는 정부와 정치권은 오만과 당리당략에 빠져 국민의 힘겨움을 외면했다.돌이켜 봐도 올 한해 국민 모두가 ...
21대 총선, 시작되었다
울산종합일보 2019.12.19
선거일을 120여 일 앞둔 21대 총선 예비후보등록 첫날인 17일 울산에서 총 18명이 등록했다.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박향로, 김지운, 김원배, 김태선, 구광렬, 송규봉, 오상택 등 7명), 자유한국당(문병원, 정연국, 이동우, 최건, 강대길, 권명호, 안효대, 박대동, 신장열 등 9명), 노동당(이향희 1명) ...
급변하는 이동수단의 바른 발전방향
울산종합일보 2019.11.01
최근 우리나라의 타다와 쏘카의 경우처럼 관련법의 미비로 인한 혼란과 생존권이 걸린 택시업계의 반발 등으로 사업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칠 전 검찰이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를 렌터카 업체가 아닌 불법 택시업체로 판단하고 이재웅 쏘카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인공지능(Artifical Intelligence) 관련 산업 ...
국민만 생각하는 경제정책에 올인해야
울산종합일보 2019.10.27
1960년대 가난한 농업국가에서 근대산업국가로 전환하던 국가 대변혁의 시기에 온 국민의 단결과 의지로 함께 미래로 나아갔던 그시기, 울산은 국가 미래의 선두에 있었다.우리나라는 1962년부터 1981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했다.또 1982년부터는 경제 사회 발전 5개년 계획으로 바꾸어 1996년 ...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를 앞두고
울산종합일보 2019.10.11
오는 10월18일 울산시민들과 정치권의 일치 단결된 노력으로 이루어낸 태화강 국가정원의 선포식이 열린다.행사는 18~20일까지 선포식 및 뮤지컬, 록 페스터벌, 미스트롯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프린지(Fringe} 행사로 포크송 공연, 매직쇼, 공개방송 및 대통기차, 명품 대나무만들기, 어린이 테마파크 등 다양한 체험 프로 ...
울산, 2018년 313명 자살!
울산종합일보 2019.09.24
세상이 어려울수록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되고 그들의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 우리사회의 구조적 문제는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개인의 극단적 선택은 이제 심각하고 당면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18년 전국 만19세~75세 이하 성인 1500명과 의료기관 방문 자살 시 ...
신화마을의 아름다운 변화
울산종합일보 2019.09.02
울산 남구 여천로 소재 신화마을은 예술인촌 면모를 갖추고 입주작가 상주, 전용미술관이 설치돼 있다.신화마을 예술인촌 관계자는 단순한 벽화마을을 뛰어 넘어 예술의 창작거점으로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의 교육장으로서 거듭나고자 한다고 밝혔다.9월6일부터 30일까지 신화마을 예술인촌에서 열리는 지붕없는 미술관展은 올해 ...
현대차 노사의 현명한 임단협
울산종합일보 2019.08.31
28일 현대차노조의 무분규 임단협이 8년만에 타결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현대·기아차 노조는 연례행사로 파업을 벌여 왔다.1987~2018년도 연간 파업일 수는 14일 생산차질은 4만8911대로 최근 3년간 연간 파업일 수 17일, 생산차질은 8만829대로 그 피해가 확대 중이었다.Kb증권은 2019년 4만891 ...
고등법원 원외 재판부 설치는 울산 시민의 염원
울산종합일보 2019.08.14
송철호 울산시장과 고등법원 원외 재판부 유치위원들은(유치위원장 신민주 변호사) 8월12일 대법원 행정처를 방문해 시민 16만명이 서명한 서명지를 전달하며 고등법원 원외 재판부의 조속한 설치를 요청했다.울산은 100만명 이상 도시 중 유일하게 고등법원 또는 고등법원 원외 재판부가 없는 도시로 남아 있다.특히 항소심 재판이 ...
현중 노사는 상생의 길을 찾아야
울산종합일보 2019.08.13
중앙노동위원회는 8월8일 열린 회의에서 현대중공업 노조가 신청한 쟁의조정 신청에 대해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지난 7월15일부터 17일까지 전체 조합원 투표에서 59.5%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한 노조는 중노위 결정으로 합법적 파업권을 가지게 됐다. 노조는 12일 이후 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 5월31 ...
다시 한번 극일의 길로
울산종합일보 2019.08.02
8월2일 일본은 우방국에 대한 수출규제 특혜인 백색국가 명단, 즉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다고 발표했다.지금 국내외적으로 정치와 경제 외교와 국방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현재의 국가적 상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적으로 2년여에 걸쳐 적폐를 정리하는 과정을 겪는 동안 상대적으로 외교적 문제에 관해 소홀했던 점 ...
현대모비스 투자와 울산경제 활력
울산종합일보 2019.07.30
울산시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에 현대모비스 전기차 부품전용공장이 들어선다. 4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800개의 일자리도 새롭게 창출된다고 한다.연면적 6만2060㎡ 전기차 부품공장을 세워 충주공장에 이어 친환경차 부품 제2거점을 확보해간다는 것이다. 또 연이어 제2, 제3의 부품공장이 계속 들어온다고 하니 간만에 참 반 ...
비열한 일본에 무능한 정부인가
울산종합일보 2019.07.26
지난 역사에서 우리는 수많은 외침과 민족적 수난을 겪었다 때로는 적 앞에 무력했고 적전분열 했으며 내부로부터 무너지곤 했다. 국난을 당했을때 지도자는 비겁하고 권력층은 무능했으며 외교는 실종됐다. 물에 빠진 나라를 구해낸 것은 언제나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이었으며 관군의 빈자리를 메운 것은 구국의 결의에 불타는 의병들이었 ...
흔들리는 보거상의(輔車相依)
울산종합일보 2019.07.22
위태롭던 한일 양국의 갈등이 드디어 강제징용공보상문제를 발화점으로 폭발했다. 일본은 그동안 쌓였던 한국에 대한 여러감정을 바닥에 깔고 그 길을 통해 경제적 압박을 가해 왔다. 불화수소 등 반도체 생산 핵심소재 3종을 화이트리스트 즉 우방국에 대해 특혜를 주던 관례에서 한국을 제외했고 앞으로 1100여 개 품목의 기계,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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