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고래의 꿈, 푸른 울산에서 영글다
김종윤 기자 2011.05.26
울산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울산고래축제가 올해는 물축제를 흡수·통합해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준비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극단 공연, 고래바다 여행, 선사 체험, 고래잡이 재현 등 킬러콘텐츠를 마련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5월 울산을 화 ...
울산, 얼마나 살 만한 도시일까?
김종윤 기자 2011.05.20
통계청이 공개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의 인구, 기반시설, 소득, 고용, 산업, 물가 및 주택가격, 재정 및 행정서비스 등 15개 부문 40여 개 ‘e-지방지표’를 분석한 결과 울산은 소득·사설학원 수·인터넷이용률 등에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고, 교육여건·문화시 ...
남부도서관 구청 직영 운영… 효율성·편의성 강화되나
김종윤 기자 2011.05.12
수년간 예산지원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각 지자체 도서관 위탁 운영문제가 시교육청의 감정적 대응을 시발점으로 ‘도서관 이관’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남구청은 본격적인 인수 준비에 나섰고, 시교육청 또한 당초 방침을 번복해 도서관 이관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문제가 시교육청과 구청 ...
현대차 노조 세습채용 인정… 귀족노조 자처하나
김종윤 기자 2011.05.12
민주노조를 자청하며 수년간 한국 노동운동의 메카로 불린 현대차 노조가 이른바 ‘세습 채용’을 추진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특히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조 등은 ‘제 밥그릇만 챙기는 이기주의’라며 현대차 노조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으며, 여론 또한 ‘현대판 ...
‘타임오프’ 본격 적용…노사관계 먹구름
김종윤 기자 2011.04.08
현대차, 노조전임자 233명 전원 무급휴직노조 “개정 노동법 악법” 강력 투쟁 예고파국 땐 모두 부담, 협상여부에 이목집중4월1일부터 국내 최대 단일사업장인 현대자동차가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 사업장으로 적용되면서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던 현대차 노사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타 ...
4월 재선거, 숨 가쁜 레이스 돌입
김종윤 기자 2011.03.24
4.27 재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각 당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여권인 한나라당은 중구청장과 동구청장 후보를 공천을 통해 조기에 결정해 지지세 결집에 나섰고, 야권연대 또한 단일후보 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구·동구 모두 여야간 치열한 대결이 점쳐지는 가운데 누가 승리의 잔을 들지 벌써부터 ...
반값 조합아파트, 블루마시티 선도
김종윤 기자 2011.02.24
주택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전체적으로 부동산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반값 조합아파트’를 전면에 내세운 강동주택조합아파트 사업이 지역 건설경기에 순풍을 불어넣고 있다. ‘블루마시티’(BLUMACITY)’라는 품격 있는 도시브랜드를 도입한 강동산하지구 내 건립되는 이 ...
블루마시티, 한국의 지중해를 꿈꾼다
김종윤 기자 2011.02.17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지지부진한 진척을 보이던 울산 북구 강동권 개발사업(약 315만㎡)의 핵심사업인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강동산하지구는 부산의 센텀시티처럼 ‘블루마시티’(BLUMACITY)’라는 품격 있는 도시브랜드를 도입, 주거·산업&midd ...
‘사내하청’ 판결, 후폭풍 거세다
김종윤 기자 2011.02.17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의 사내하청 관련 판결이 춘투를 앞둔 노동계와 재계의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민노총 등 노동계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투쟁을 강화할 방침이고, 재계는 법원 판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판결을 계기로 비정규 ...
베이비붐 세대 ‘은퇴대란’ 시작됐다
김종윤 기자 2011.01.26
대기업 집중된 울산 베이비부머 가장 많아노후에도 30년은 더 살아…대책 마련 고심무작정 사업 뛰어들면 낭패, 은퇴관리 중요“일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젊은 시절을 포함해 평생을 한 직장에서 보내다 얼마 전 퇴직한 한 50대 가장의 푸념이다. 젊을 때는 집장만 하느라 ...
생명의 젖줄 태화강…울산을 웃게 한다
김종윤 기자 2011.01.05
수질개선 통해 1급수 생태하천으로태화강 대공원 주민 휴식처로 변신백로·연어·바지락 등 생태자원 보고매년 울산의 젖줄 태화강에서는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가 열린다. 불과 몇 년 전까진 상상에 불과한 일이었다. 생명의 강으로 변한 태화강에는 매일 수만 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고, 1급수가 된 강에는 연어 ...
"볼거리·즐길거리 많아졌어요”
울산종합일보 2010.12.24
거가대교의 개통과 함께 부산과 거제를 잇는 바닷길이 열렸다. 상상만 하던 해저터널을 보기 위해 취재진도 지난 16일 거가대교로 향했다.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가대교를 구경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서 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평소 같으면 화가 났을 법도 하지만 바다 속을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한다는 들뜬 마음은 짜증 ...
‘거가대교’ 개통, 남해안 실크로드 꿈꾼다
김종윤 기자 2010.12.24
부산~거제간 통행시간 130분->50분 단축물류비 절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부산·울산·경남 연계, 남해안 관광벨트 형성 ‘꿈의 바닷길’로 불리는 부산 가덕도와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교’가 지난 14일 오전 6시 개통됐다. 경남과 부산권의 생 ...
[울산 10대 뉴스] ‘성장통’ 바탕, 더 큰 울산 기약한 '2010'
울종뉴스 2010.12.24
2010년 경인년(庚寅年) 울산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튼튼한 기반산업을 바탕으로 한국의 경제를 이끌었다. KTX 울산역 개통으로 경제·문화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2차전지산업 기업 유치로 새로운 성장동력도 갖췄다. 또 박맹우 시장은 6·2지방선거를 통해 3선 시장이라는 ...
[KTX 울산역 개통 한 달] KTX “울산의 대표교통수단으로”
울종뉴스 2010.12.24
하루 이용객 평균 8700여명 주차시설 부족에 인근 혼잡 울산역 광역경제권 중심돼야 지난 11월1일 KTX 2단계 개통 이후 고속철도는 지역 간 이동을 위한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KTX 울산역의 경우 하루 평균 8700여명의 이용객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각종 편의시 ...
“처용무, 대중적인 문화콘텐츠로 개발 해야”
울종뉴스 2010.12.23
울산문화원연합회 처용 학술제 열어 원형 보존 및 현대적 변용방법 모색 마당극·생활체조 등 다양한 의견 제시 처용무는 신라시대의 처용설화에서 유래해 고려, 조선을 거쳐 엄혹한 일제 강점기에도 맥을 이어온 궁중무용으로서 민족 고유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화려하고 호방한 춤과 노래로 역신을 물리친 무용으로 유명한 ...
불법파견 논란, 현대차 경쟁력 ‘급제동’
김종윤 기자 2010.12.02
[기획시리즈 순서]1. ‘사내하청’ 문제 노사갈등 새 불씨로 2. 외국사례로 본 대기업 사내하청<3> 파견법 개정 통해 해결책 모색해야비정규직 공장점거 노노갈등으로 확대노동계-재계 대리전 양상…피해 속출투쟁에 앞서 대화로 해결책 모색해야불법파견 논란으로 시작된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이 3주 ...
불황, 스트레스 “담배 다시 핀다”
차주영 2010.11.25
성인남성 흡연율 43.1%, 4년 만에 ↑만성폐쇄성폐질환 급증 원인 ‘흡연’ 울산시, 흡연율 전국최저 도시 선언 모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A(남·40)씨는 올 초 가족의 권유로 금연에 도전했다. 하지만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에 금연 6개월 만에 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
고용형태 다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김종윤 기자 2010.11.25
1. ‘사내하청’ 문제 노사갈등 새 불씨로 <2>외국사례로 본 대기업 사내하청3. 파견법 개정 통해 해결책 모색해야도요타 등 비정규직 채용 폭넓게 허용고용 유연성 확대해 글로벌 위기 대처대화와 타협으로 사내하청 해결해야일부 노조원들의 공장 점거로 시작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비정규직 점거파업사태가 해 ...
현대차 사내하청 논란, 노사갈등 ‘태풍의 눈’
김종윤 기자 2010.11.19
[기획시리즈 순서]<1> ‘사내하청’ 문제 노사갈등 새 불씨로 2. 외국사례로 본 대기업 사내하청3. 파견법 개정 통해 해결책 모색해야사내하청 판결 잇달아 쟁점화현대차 비정규노조, 파업 투쟁노동계-재계, 이견 좁히지 못해최근 2년 넘게 대기업에서 일한 하청업체 직원을 사실상 정직원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